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
대전 원도심·대전역 · 카페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는 소제동 수향길 골목 안쪽에 자리한 로스터리 카페로, 옛 관사촌 분위기가 남아 있는 동네에서 커피 자체에 집중하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입니다. 매장 한쪽에 로스터기를 두고 원두를 직접 볶아 문을 열면 고소한 향이 먼저 반겨 주고,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음료를 원두별로 골라 마실 수 있습니다. 소제동의 다른 카페들이 대나무 정원이나 한옥 구조 같은 공간 연출에 힘을 준 것과 달리 이곳은 비교적 담백한 인테리어라 사진보다 커피 맛을 보러 오는 손님이 많습니다.
원두를 봉투째 판매하기도 해 대전 여행 기념품으로 커피를 사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목이 좁고 주차가 어려워 대전역에서 걸어오는 편이 낫고, 소제동을 한 바퀴 돈 뒤 마지막에 들러 쉬어 가면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영업일과 원두 구성은 로스팅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대전역 동광장에서 대동천을 건너 도보 10분, 소제동 수향길 골목 안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골목이 조용한 평일 오후에 들르면 오래 머물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소제동 철도관사촌 골목 한가운데 있고, 대동하늘공원과 성심당 대전역점도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소제동 수향길의 로스터리 카페로 옛 관사 골목 분위기를 느끼며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매장에서 원두를 직접 볶아 커피 향이 골목까지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