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통골감나무집
대전 유성온천·카이스트 · 식사
수통골감나무집은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탐방로 입구 식당가에 자리한 오리 요리 전문점으로, 산행을 마친 등산객과 가족 손님이 주말마다 가게를 가득 채우는 곳입니다. 좌석이 넉넉한 편이라 산악회 같은 단체 손님도 한꺼번에 자리를 잡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오리백숙과 훈제, 주물럭 같은 오리 메뉴가 중심인데, 백숙은 조리에 시간이 오래 걸려 산에 오르기 전에 미리 전화로 주문해 두고 내려와서 바로 먹는 손님이 많습니다.
백숙을 먹고 나면 남은 국물에 죽을 끓여 주는데, 산행 뒤 허기진 몸을 든든하게 채워 줘 부모님 세대에게 특히 반응이 좋습니다. 계곡 가까이에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식사할 수 있고,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 요리가 반갑습니다. 인원이 많거나 주말 점심이라면 예약 여부를 먼저 문의해 보시고, 메뉴와 가격은 오리 시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수통골 탐방지원센터 입구 식당가에 있으며, 유성온천역에서 버스로 30분 거리입니다. 가게 앞 주차가 가능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수통골 산행을 마친 늦은 점심이나 단풍철 주말 오후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 함께 가면
- 수통골 탐방로가 바로 앞이고, 국립대전현충원과 콩월 대전유성본점도 차로 10분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수통골 입구 식당가의 오리 요리집으로 등산을 마친 일행이 많이 찾아요. 오리백숙은 조리 시간이 걸리니 산에 오르기 전에 미리 주문해 두는 손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