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버스정류장·향호해변
강릉 주문진·연곡·사천 · 명소
주문진 향호해변에 있는 작은 버스정류장으로, 방탄소년단의 앨범 재킷 사진에 등장하면서 전 세계 팬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원래 촬영용으로 세워졌던 것을 강릉시가 다시 만들어 유지하고 있고, 정류장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이곳을 찾는 이유의 전부라 볼거리 자체는 소박합니다. 사진 줄이 길어 주말 낮에는 30분 이상 기다리기도 하니 이른 오전이나 해 질 무렵을 노리시고, 정류장 앞 해변은 한적해서 사진 뒤에 모래사장을 걷기 좋습니다.
근처에 카페와 편의점이 몇 곳 있고 주문진해변과 이어져 있어 여름에는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팬이 아니어도 바다와 정류장이 어우러진 풍경이 예뻐 연인과 친구 단위로 많이 찾고, 소돌 아들바위공원에서 차로 5분이라 주문진 북쪽 코스의 끝으로 잡으면 됩니다.
가는 법
주문진수산시장에서 차로 10분, 300번대 버스로 향호리 하차 후 도보. 해변 주차장 있음.
- 가기 좋은 때
- 줄이 짧은 이른 오전과 해 질 무렵, 비수기 평일.
- 함께 가면
- 소돌아들바위공원, 카페 소돌엔, 주문진항·주문진등대와 묶으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앨범 재킷 촬영지 버스정류장. 줄 서서 사진 찍는 곳이라 이른 오전이 한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