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해변
강릉 주문진·연곡·사천 · 공원·자연
사천과 주문진 사이 연곡면에 있는 아담한 해변으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알려진 방파제가 바로 옆에 있어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해변 자체는 작고 조용해 붐비는 경포를 피해 잠시 바다를 보고 싶을 때 들르기 좋고, 여름에는 물이 맑아 아이들이 놀기에도 무난합니다. 해변 앞으로 카페와 횟집이 몇 곳 있고 북쪽으로 조금 걸으면 연곡 솔숲 해변으로 이어집니다.
주문진 가는 길에 차를 세우고 20~30분 산책하는 정도로 계획하면 알맞고, 해 질 무렵에는 방파제에 앉아 노을을 보는 사람들로 조용한 분위기가 됩니다.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라 부모님과의 여행에서는 건너뛰어도 되지만, 연인이나 친구끼리 사진 한 장을 남기고 싶다면 방파제 끝까지 걸어보세요. 반려견 동반 산책도 편합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300번대 버스로 영진 하차, 도보 3분. 해변 앞 주차 공간 있음.
- 가기 좋은 때
- 해 질 무렵과 여름 오후, 주문진 오가는 길에 잠시.
- 함께 가면
- 사천진해변·사천항, 주문진수산시장, 보헤미안 박이추커피 사천점이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주문진 가는 길에 잠깐 들르는 한적한 해변. 도깨비 촬영지 방파제가 바로 옆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