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금십원빵
경주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카페
황리단길을 걷다 보면 손마다 들려 있는 동전 모양 빵이 바로 십원빵입니다. 옛 십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다보탑 무늬를 그대로 찍어 구운 빵 안에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 있어 갓 나온 것을 반으로 가르면 치즈가 늘어납니다. 포석로에 여러 가게가 있고 이 집은 그중 황금빛 색으로 구워 눈에 잘 띄는 곳입니다.
앉아서 먹는 카페라기보다 테이크아웃 간식이라 주문하고 몇 분 기다렸다가 대릉원 담장 앞에서 사진 한 장 찍고 먹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달콤 짭짤한 맛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어른은 하나면 충분합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빨라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가는 법
황리단길 포석로 중심부, 대릉원 정류장에서 걸어서 3분.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이용.
- 가기 좋은 때
- 황리단길 산책 중 오후 간식으로, 갓 구운 것을 바로 먹어야 치즈가 늘어납니다.
- 함께 가면
- 훌림목과 청온채가 같은 골목 안에 있고 대릉원·천마총이 바로 옆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다보탑 십원 동전 모양 치즈빵. 황리단길 걷다 손에 들고 먹는 간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