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교
경주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야경

교촌마을 남쪽 남천 위에 복원된 신라 시대 나무 다리입니다. 지붕이 있는 회랑식 다리라 비 오는 날도 건널 수 있고, 다리 양 끝 문루에 오르면 남천과 남산 자락이 보입니다. 낮에 걸어도 좋지만 이 다리의 진가는 밤에 드러납니다.
다리 전체에 조명이 켜지고 그 모습이 남천 물에 비치는데, 다리를 건너 남쪽 둑으로 내려가 물가에서 찍으면 반영 사진이 정석처럼 나옵니다. 동궁과 월지보다 규모는 작지만 무료이고 늦은 밤까지 조명이 켜져 있어 저녁 식사 후 산책 삼아 들르기 좋습니다. 다리 위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 찍는 사람이 많은데, 교촌마을에 한복 대여점이 여럿 있어 낮부터 입고 다니다 밤에 여기서 마무리하는 코스가 인기입니다.
다리 남쪽으로 건너가면 남산 방향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가는 법
교촌마을에서 걸어서 3분, 첨성대에서 15분. 교촌마을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조명이 켜진 직후 저녁 시간, 바람 없는 날 반영이 가장 선명합니다.
- 함께 가면
- 교촌마을·계림, 동궁과 월지와 묶어 야경 코스로, 저녁은 요석궁1779에서.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 현지 팁
- 다리 건너 남천 둑에서 찍는 반영 야경이 정석. 교촌마을에서 걸어서 3분.
이 장소가 들어간 추천 코스
연인과 가는 경주 1박 2일 코스 —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불국사·석굴암·보문 · 장소 13곳 · 1인 약 20만원
친구와 가는 경주 1박 2일 코스 —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남산·서남부 · 장소 15곳 · 1인 약 15만원
혼자 가는 경주 당일치기 코스 —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장소 5곳 · 1인 약 5만원
정보 기준 2026년 10월 · 한국관광공사·지자체·지도 서비스의 공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달라진 정보는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