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림목
경주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카페
황리단길 골목 안의 한옥 카페로, 낮은 담장 안에 자갈 마당과 툇마루가 있어 큰길의 소란을 잊게 합니다. 디저트와 커피가 깔끔하고 무엇보다 자리마다 분위기가 달라 마루에 앉을지 마당 자리에 앉을지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황리단길에는 비슷한 한옥 카페가 많지만 이곳은 대릉원과 가까워 관람 후 쉬어가는 지점으로 잡기 좋고, 날 좋은 날 마당 자리는 오후 일찍 차기 때문에 오전이나 늦은 오후를 노리는 것이 요령입니다.
한복을 입고 사진 찍는 손님이 많아 카페 자체가 사진 스팟 역할도 합니다. 가격은 시내 카페 수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혼자 책 한 권 들고 앉아 있기에도, 연인이 오후를 보내기에도 무난한 곳입니다.
가는 법
대릉원 정류장에서 걸어서 3분, 포석로 골목 안.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이용.
-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후나 주말 오전 11시 전이 자리 잡기 편하고, 봄가을 마당 자리가 최고입니다.
- 함께 가면
- 경주 황금십원빵과 청온채가 같은 골목이고, 대릉원·천마총이 바로 옆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황리단길 한옥 카페. 마당 자리는 날 좋은 날 금방 차니 일찍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