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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교

경주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야경

야경야경사진 명소역사·궁궐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교촌마을 남쪽 남천 위에 복원된 신라 시대 나무 다리입니다. 지붕이 있는 회랑식 다리라 비 오는 날도 건널 수 있고, 다리 양 끝 문루에 오르면 남천과 남산 자락이 보입니다. 낮에 걸어도 좋지만 이 다리의 진가는 밤에 드러납니다.

다리 전체에 조명이 켜지고 그 모습이 남천 물에 비치는데, 다리를 건너 남쪽 둑으로 내려가 물가에서 찍으면 반영 사진이 정석처럼 나옵니다. 동궁과 월지보다 규모는 작지만 무료이고 늦은 밤까지 조명이 켜져 있어 저녁 식사 후 산책 삼아 들르기 좋습니다. 다리 위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 찍는 사람이 많은데, 교촌마을에 한복 대여점이 여럿 있어 낮부터 입고 다니다 밤에 여기서 마무리하는 코스가 인기입니다.

다리 남쪽으로 건너가면 남산 방향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가는 법

교촌마을에서 걸어서 3분, 첨성대에서 15분. 교촌마을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가기 좋은 때
조명이 켜진 직후 저녁 시간, 바람 없는 날 반영이 가장 선명합니다.
함께 가면
교촌마을·계림, 동궁과 월지와 묶어 야경 코스로, 저녁은 요석궁1779에서.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현지 팁
다리 건너 남천 둑에서 찍는 반영 야경이 정석. 교촌마을에서 걸어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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