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경주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전시·박물관
신라 천 년의 유물을 한자리에서 보는 국립박물관으로, 상설 전시가 무료입니다. 신라역사관에는 금관과 금허리띠 같은 황금 유물이 모여 있고, 야외 종각에는 에밀레종으로 알려진 성덕대왕신종이 걸려 있어 정해진 시간에 녹음된 종소리를 들려줍니다. 월지관에는 동궁과 월지에서 나온 생활 유물이 있어 밤에 연못을 보기 전 낮에 들르면 야경이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옵니다.
별관 어린이박물관은 체험 위주라 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인기가 많은데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요하니 미리 잡아 두세요. 야외 정원에도 석탑과 석불이 흩어져 있어 실내외를 오가며 두 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비 오는 날이나 한여름 더위를 피할 실내 코스로도 가장 먼저 꼽히는 곳입니다.
가는 법
동궁과 월지에서 걸어서 10분, 시내버스 국립경주박물관 정류장 하차. 무료 주차장이 넓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월요일 휴관, 평일 오전이 한산합니다. 여름 오후나 비 오는 날 실내 코스로 좋아요.
- 함께 가면
- 동궁과 월지와 교촌마을·계림이 걸어서 10분이고, 저녁은 교촌마을 요석궁1779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무료. 성덕대왕신종은 야외 종각에 있고, 어린이박물관은 온라인 예약이 필요해요.
- 예약
- 어린이박물관 사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