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제 저수지
전주 근교 완주·소양·삼례 · 공원·자연
소양의 작은 저수지로, 물가에 홀로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가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유명 그룹의 화보 촬영지로 소문난 뒤에는 그 나무 앞에서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둘레를 도는 데 30분이면 충분하고, 데크길과 벤치가 있어 물을 보며 앉아 있기 좋습니다.
바람이 잔잔한 날에는 산과 나무가 물에 그대로 비쳐 사진이 두 배로 나오고, 해 질 무렵에는 물빛이 주황으로 물듭니다. 주변에 고택 카페들이 모여 있어 커피를 들고 잠시 걷는 식으로 묶기 좋습니다. 조용한 마을 안쪽이라 차량 속도를 줄이고 주차는 지정된 자리에 하시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늘이 거의 없는 개활지라 한여름 한낮은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가는 법
완주군 소양면으로 전주 시내에서 차로 30분입니다. 마을 안 도로가 좁으니 지정된 주차 공간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바람이 없는 아침이나 물빛이 고운 해 질 무렵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오스갤러리와 아원고택·아원뮤지엄, 두베카페가 몇 분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물가 소나무 한 그루가 BTS 화보 촬영지로 유명. 해 질 무렵 물빛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