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바우횟집
남해 남해읍·노량 · 식사
남해대교 아래 노량 포구에 모여 있는 횟집 골목 가운데 한 곳입니다. 노량해협은 물살이 빠르고 거세기로 유명해 이곳에서 잡힌 생선은 살이 단단하다는 평을 듣는데, 수조에서 그날 들어온 생선을 골라 회를 뜨고 매운탕으로 마무리하는 전형적인 남해 횟집 차림을 냅니다. 계절에 따라 도다리, 농어, 전어처럼 제철 생선이 바뀌어 들어오니 무엇이 좋은지 주인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창가 자리에서는 다리와 해협이 보이고,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포구 산책로와 거북선 모형이 이어져 동선이 편합니다. 여럿이 모여 한 상 크게 차리기 좋은 분위기라 가족 모임이나 친구 여행 저녁 자리로 잘 맞습니다. 회 값은 무게와 어종, 그날 경매가에 따라 정해지니 주문 전에 꼭 물어보세요.
회를 즐기지 않는 동행이 있다면 생선구이나 매운탕 위주로 따로 주문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가는 법
노량 포구 앞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면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남해각에서 노을을 본 뒤 이른 저녁으로 이어가면 동선이 가장 깔끔합니다.
- 함께 가면
- 남해충렬사와 남해각, 윌마가 모두 포구를 따라 걸어서 닿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노량 포구 앞에 모인 횟집 골목의 한 곳으로 물살 센 노량해협에서 잡힌 생선을 내요. 남해각이나 충렬사를 본 뒤 식사로 이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