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자연생태관
순천 순천만습지·국가정원 · 전시·박물관
순천만습지 매표소 옆에 자리한 전시관으로, 습지 입장권 하나로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짱뚱어와 칠게, 방게 같은 갯벌 생물의 생태와 흑두루미를 비롯한 철새의 이동 경로를 모형과 영상으로 풀어 설명하는데, 규모가 크지 않아 오십 분이면 넉넉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습지를 걷기 전에 들르면 눈앞의 갯벌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지금 보이는 새와 생물이 무엇인지 미리 알고 나가게 되어 산책이 훨씬 흥미로워집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손으로 만지고 눌러보며 배우는 전시물이 여럿 있고,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라 여름 한낮 더위를 피해 잠깐 쉬어가기에도 알맞습니다. 전시 내용은 계절별 철새 도래 상황에 맞춰 조금씩 바뀌기도 합니다.
가는 법
순천만습지 매표소를 지나 탐방로 초입 왼쪽 건물에 있습니다. 습지 주차장에서 도보 5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습지 탐방로를 걷기 전 오전 시간에 먼저 들르면 이후 관람이 더 풍부해집니다.
- 함께 가면
- 순천만습지와 같은 입구를 쓰고, 습지 앞 식당가와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습지 매표소 옆 전시관으로 습지 입장권에 포함되어 있어요. 짱뚱어와 철새 생태를 미리 살펴보면 습지를 걸을 때 훨씬 눈에 잘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