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베오봉
순천 낙안읍성 · 카페
낙안읍성에서 조금 떨어진 논밭 사이에 자리한 카페로, 큰 창 너머로 오봉산과 들판 풍경이 펼쳐집니다. 관광지 카페처럼 붐비지 않아 조용히 앉아 시간을 보내기 좋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들판 색을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것이 이 카페만의 매력입니다. 낙안읍성 구경을 마치고 일부러 차를 몰고 찾아갈 만한 곳으로, 시끌벅적한 관광지 분위기에서 벗어나 잠깐 쉬고 싶을 때 알맞습니다.
커피와 함께 간단한 디저트를 팔고, 야외 테라스 자리에서는 바람을 맞으며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해 자차로 오기 편하고, 해 질 무렵 들판 너머로 노을이 지는 모습도 볼만합니다. 모내기철에는 초록빛 논이, 가을이면 누렇게 익은 벼가 창을 가득 채워 방문하는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가는 법
낙안면 읍성로에 있으며 낙안읍성에서 차로 오 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이 드는 늦은 오후에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낙안읍성에서 차로 잠깐 이동해 들르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읍성에서 조금 떨어진 논밭 사이 카페로 창밖으로 오봉산과 들판이 보여요. 조용히 앉아 쉬고 싶을 때 일부러 찾아갈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