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승선교
순천 조계산·송광사·선암사 · 명소
선암사로 들어가는 길목 계곡 위에 놓인 무지개 모양의 돌다리로, 선암사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장면입니다. 다리 아래로 흐르는 계곡물과 다리 너머로 보이는 강선루가 한 앵글에 겹쳐지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서서 순서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조선시대에 놓인 돌다리가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별하고, 다리 위를 실제로 건너 선암사 경내로 들어갈 수 있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진입로 역할도 합니다.
계곡을 따라 조성된 숲길이 그늘을 만들어 여름에도 비교적 걷기 편하고, 물이 많은 계절에는 다리와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해 질 무렵 노을빛이 다리에 걸리는 순간도 볼만합니다.
가는 법
선암사 입구 주차장에서 도보 십 분 정도입니다. 승주읍 승암교길을 따라 걸어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이 많은 여름과 노을이 드는 늦은 오후가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선암사, 다반사와 함께 선암사 입구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선암사 들어가는 길에 놓인 무지개 모양 돌다리예요. 다리 아래로 계곡물이 흐르고 그 위로 강선루가 겹쳐 보이는 자리가 사진 명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