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산도립공원
순천 조계산·송광사·선암사 · 공원·자연
선암사와 송광사를 양쪽 자락에 품고 있는 산으로, 두 절 사이를 잇는 굴목재 고갯길을 넘으면 하루 만에 두 사찰을 모두 지나는 산행도 가능합니다. 산 전체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등산로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고, 활엽수가 우거진 숲길이라 단풍철 산행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선암사 쪽에서 오르면 장군봉 정상까지 가는 코스가 있고, 송광사 쪽에서는 불일암을 지나 오르는 코스가 있어 어느 절에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산행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편도로만 걸어도 서너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하고, 물과 간식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에 서면 남해 방향으로 트인 시야가 산행의 수고를 잊게 해 줍니다.
가는 법
선암사 또는 송광사 매표소를 기점으로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어느 쪽에서 출발할지는 미리 정하고 가야 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단풍이 절정인 10월 말과 신록이 짙은 5월이 산행하기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선암사, 송광사 두 사찰과 각각 등산로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선암사와 송광사를 양쪽에 두고 있는 산으로 굴목재를 넘으면 두 절을 하루에 잇는 산행도 가능해요. 편도로만 걸어도 서너 시간은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