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송원
순천 조계산·송광사·선암사 · 카페
송광사 바로 옆에 자리한 전통찻집으로, 절에서 우린 차와 다과를 내는 조용한 공간입니다. 대웅전과 국사전을 둘러본 뒤 마루에 걸터앉아 차 한잔을 마시며 쉬어가기 좋고, 창밖으로 절 마당과 오래된 나무가 보이는 자리가 많습니다. 메뉴는 화려하지 않지만 전통차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맞는 차를 고를 수 있고, 다과로 나오는 떡이나 한과도 소박하면서 정갈합니다.
절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가 찻집 안까지 이어져 목소리를 낮추고 대화를 나누게 되는 공간이고, 사찰 음식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질 만합니다. 템플스테이 참가자들도 자주 들러 쉬어가는 자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곡물 소리가 마루까지 들릴 만큼 조용해서, 차 한 잔을 다 비울 때까지 시간을 재촉받지 않고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송광사 경내 인근에 있으며 매표소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절 관람을 마친 오후 시간대에 들러 쉬어가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송광사, 송광사 불일암과 이어서 다니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송광사 바로 옆 전통찻집으로 절에서 우린 차와 다과를 냅니다. 절 마당을 보고 나와 마루에 앉아 쉬어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