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갈대밭식당
순천 순천만습지·국가정원 · 식사
순천만습지 초입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향토음식점으로, 순천 갯벌에서 나는 짱뚱어를 주재료로 한 짱뚱어탕과 짱뚱어전을 냅니다. 짱뚱어는 갯벌에 사는 물고기 특유의 흙내와 비슷한 향이 있어 낯설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된장을 풀어 끓인 탕은 그 향이 한결 순해져 처음 먹는 사람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매콤하게 부친 짱뚱어전이나 추어탕과 비슷한 방식으로 끓인 탕을 함께 주문하면 두 가지 조리법을 비교하며 맛볼 수 있고, 반찬으로 나오는 갓김치와 나물도 정갈한 편입니다.
습지 관람 전후로 자연스럽게 들르게 되는 위치라 점심시간에는 단체 손님이 몰리기도 하고, 재료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 가격은 변동 가능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짱뚱어탕보다는 백반류로 주문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가는 법
순천만습지 입구 식당가에 있으며 매표소에서 도보로 바로 닿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습지 탐방을 마친 뒤 이른 점심이나 늦은 오후 식사 시간대가 여유롭습니다.
- 함께 가면
- 순천만정문식당, 순천만487과 함께 습지 입구 식당가에 모여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짱뚱어탕과 짱뚱어전을 내는 습지 입구 식당이에요. 짱뚱어 특유의 향이 있어 처음이면 짱뚱어탕보다 매콤하게 볶은 요리부터 시도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