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해물삼합
여수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식사
여수식 해물삼합을 실내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삼합은 돌문어와 전복 같은 해산물에 삼겹살을 함께 굽는 구성으로, 바다 것과 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일행의 취향이 갈릴 때 특히 유용합니다. 문어는 미리 삶아 나와 불판에서 살짝 데우듯 굽고, 전복은 버터를 올려 익히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여기에 김치와 채소를 곁들여 싸 먹으면 느끼함이 덜합니다. 양이 넉넉한 편이라 2인 이상이 적당하고 혼자 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포차에서 먹는 삼합이 날씨나 대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때 대안으로 삼기 좋고, 비 오는 날 저녁에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구성과 가격은 해산물 시세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불판을 쓰는 자리라 옷에 냄새가 밸 수 있으니 겉옷은 벗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가는 법
여수엑스포역에서 택시로 5분 안팎, 엑스포 단지 북쪽 방면에 있습니다. 가게 주변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나 저녁에는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저녁 시간대가 기본이고, 문어가 실한 가을과 겨울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 함께 가면
-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빅오 해상분수쇼가 가깝고, 오동도도 멀지 않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돌문어·전복·삼겹살을 한 판에 굽는 해물삼합. 2인 이상이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