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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카페
만성리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 보는 대형 카페입니다. 층고가 높고 통창이 넓어 자리에 앉으면 바다가 화면처럼 펼쳐지고, 테라스 쪽으로 나가면 파도 소리가 그대로 들립니다. 규모가 커서 사람이 많아도 답답하지 않고, 좌석 형태가 다양해 혼자 책을 보거나 일행과 오래 이야기하기에 모두 무난합니다.
커피와 함께 베이커리류를 갖추고 있어 간단한 요기도 가능합니다. 해가 서쪽으로 기울면 실내로 빛이 길게 들어와 사진이 특히 잘 나오는데, 이 시간대에 창가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해변 산책이나 레일바이크를 마치고 쉬어 가는 코스로 붙이면 동선이 자연스럽고, 바다 쪽 좌석은 회전이 느린 편이라 여유를 두고 가시길 권합니다.
주말 오후에는 바다 쪽 자리가 먼저 차니 조금 일찍 도착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가는 법
여수엑스포역에서 택시로 10분 정도인 만성리 해변 앞에 있습니다. 전용 주차 공간이 있어 자차 이용이 편리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빛이 좋은 늦은 오후, 파도를 보기 좋은 봄과 가을이 특히 어울립니다.
- 함께 가면
-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이 바로 앞이고, 여수해양레일바이크와 카프아일랜드카페가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만성리 바다 앞 대형 카페. 통창 자리는 오후 늦게 빛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