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아일랜드카페
여수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카페
레일바이크 매표소 바로 옆에 있는 카페라 위치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분명한 곳입니다. 탑승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앉아 있기 좋고, 다 타고 내려와 땀을 식히며 음료 한 잔 마시기에도 알맞습니다. 창밖으로 선로와 바다가 함께 보여 오가는 레일바이크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아이와 함께라면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좌석 간격이 여유 있고 회전이 빠른 편이라 자리를 잡기 어렵지 않습니다. 음료 외에 간단한 디저트를 곁들일 수 있어 점심과 저녁 사이 애매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습니다. 만성리 쪽 카페들이 붐빌 때 대안으로 삼기에도 좋은 선택입니다.
통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자리는 몇 개뿐이라 운이 따라야 앉을 수 있습니다. 음료를 들고 해변 쪽으로 나가 바람을 쐬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가는 법
만성리 방면 여수해양레일바이크 매표소 옆에 있어 함께 들르기 좋습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택시로 10분이며 레일바이크 주차장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레일바이크 탑승 전후 시간대, 햇살이 따뜻한 봄가을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여수해양레일바이크와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NCNP가 모두 가까이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레일바이크 매표소 바로 옆. 타기 전후 쉬어가기 좋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