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100년도가식당

여수 남부 섬·해안 · 식사

식사맛집·시장실내

낭도에서 오래도록 막걸리를 빚어 온 양조장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섬에서 만든 막걸리를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안주로는 섬에서 나는 해산물과 향토 음식이 올라옵니다. 유리잔에 따르면 뿌옇게 도는 술과 짭짤한 안주, 창밖의 바다가 어우러져 섬에 왔다는 실감이 확실히 납니다.

둘레길을 걷고 난 뒤 목이 마를 때 들르면 특히 반갑고, 식사만 하러 가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운전을 해야 하는 분은 마시는 대신 병으로 포장해 숙소에서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섬 안 식당이라 재료 사정에 따라 메뉴가 달라질 수 있고 문 닫는 시간도 이른 편이니 저녁을 여기서 해결할 계획이라면 서두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 식사 시간에는 잠시 기다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가는 법

낭도 마을 안에 있어 여수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 안팎 걸립니다. 다리로 연결된 섬이라 자차로 들어갈 수 있고 마을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둘레길을 걷고 난 점심시간이 가장 잘 어울리고, 날이 선선한 봄과 가을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낭도 섬둘레길·낭도해변이 바로 옆이고, 낭도거기카페와 낭도원조맛집이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부모님
현지 팁
낭도 막걸리 양조장 식당. 운전자는 막걸리 대신 한 병 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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