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 청평사 배편
춘천 소양강댐·청평사 · 놀이·체험
소양강댐 정상 선착장에서 출발해 소양호를 건너 청평사 선착장까지 가는 짧은 뱃길로, 청평사를 찾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오래된 선박의 선령 규정 때문에 2023년 초 한동안 운항이 멈췄다가 새 배를 들여 같은 해 봄부터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배를 타고 10분 남짓 호수를 가르면 양옆으로 산자락이 물에 비친 모습이 펼쳐지고, 댐 위에서 내려다보던 풍경을 물 높이에서 다시 보는 느낌이 새롭습니다.
대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무렵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오가지만 계절과 날씨, 수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매표소에서 당일 시간표를 먼저 확인하세요. 청평사에 다녀오는 데는 걷는 시간까지 포함해 두세 시간이 걸리므로 돌아오는 마지막 배 시각을 기준으로 일정을 거꾸로 짜는 편이 안전합니다. 겨울에는 호수가 얼거나 운항이 줄어드는 날이 있습니다.
요금은 편도 기준으로 받으며 성인과 어린이 요금이 나뉩니다.
가는 법
소양강댐 정상 주차장 옆 소양호유람선 매표소에서 표를 삽니다. 시내에서 소양강댐행 시내버스를 타고 오면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첫 배가 뜨는 오전 10시 무렵 출발하면 청평사까지 여유 있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소양강댐과 소양강댐물문화관이 선착장 옆이고, 배에서 내리면 청평사로 가는 계곡길이 시작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소양강댐 선착장에서 청평사 선착장까지 호수를 건너는 짧은 뱃길이에요. 배 시간이 대체로 한 시간 간격이라 돌아오는 배 시각을 먼저 봐 두세요.
- 예약
- 운항 시간 현장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