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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산성

단양 구인사·온달관광지 ·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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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관광지 뒤편 능선 위에 쌓은 삼국시대 산성으로, 가파른 산길을 올라야 하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 물줄기가 그 수고를 보상해 줍니다. 돌을 쌓아 만든 성벽이 산 능선을 따라 둥글게 이어지고, 성벽 위를 걸으며 사방을 둘러보면 영춘면 들판과 굽이치는 강줄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라와 고구려가 치열하게 다투던 요충지였다는 역사적 배경을 알고 오르면 성벽을 걷는 느낌이 한층 다르게 다가오고, 해 질 무렵 노을이 강물 위로 번지는 모습은 온달관광지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풍경입니다.

오르는 길이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 체력 소모가 있는 편이라 운동화를 신고 물을 챙기는 편이 좋고, 정상까지는 왕복 한 시간 반 정도 잡으면 됩니다.

가는 법

온달관광지 안쪽에서 산성 방향 등산로를 따라 오릅니다. 왕복 한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가기 좋은 때
체력에 여유가 있다면 노을이 지는 늦은 오후에 올라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함께 가면
온달관광지, 온달동굴과 같은 구역에서 이어 오를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혼자
현지 팁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산 능선에 쌓은 삼국시대 산성이에요. 성벽을 오르는 길이 가파른 편이지만 정상에서 보는 강줄기 전망이 땀 흘린 만큼의 값어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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