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민물매운탕쏘가리
단양 단양읍내·도담삼봉 · 식사
남한강에서 나는 쏘가리를 주재료로 얼큰하게 끓여내는 매운탕 전문점으로, 수변로 매운탕 거리에서도 이름난 집입니다. 쏘가리는 가시가 억세지 않고 살이 단단해 민물매운탕이 낯선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얼큰한 국물에 수제비나 라면사리를 추가해 든든하게 마무리하는 손님이 많습니다. 쏘가리 외에도 메기나 동자개 같은 민물고기를 섞은 잡어탕을 주문할 수 있어 일행의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고, 반찬으로 나오는 민물새우튀김도 함께 맛볼 만합니다.
남한강이 가까운 지역 특성상 재료 수급에 따라 가격이 수시로 달라질 수 있어 주문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고, 매운 정도도 요청에 따라 조절해 줍니다. 저녁 시간에는 술 한잔을 곁들이는 손님들로 활기가 돕니다.
가는 법
단양읍 수변로의 매운탕 식당가에 있습니다. 단양구경시장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매운탕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는 저녁 시간대가 특히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경남식당, 흑마늘보리밥과 함께 읍내 식당가로 묶이는 위치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남한강에서 나는 쏘가리로 끓인 매운탕을 내는 수변로 식당이에요. 가시가 적고 살이 두꺼운 민물고기라 매운탕이 처음이라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