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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리박물관

공주 금강·신관동 · 전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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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상류 쪽 강변에 자리한 선사 유적 박물관으로, 1960년대 이곳에서 뗀석기가 발견되면서 한반도에도 구석기 시대 사람이 살았다는 사실이 처음 학문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시관에서는 돌을 깨뜨려 도구를 만드는 과정과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모형과 영상으로 보여 주고, 발굴을 이끈 학자를 기리는 기념관도 함께 있습니다. 야외에는 움집과 선사 조형물이 놓인 공원과 강변 산책로가 있어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둘러보기 좋고, 체험학습관에서는 시기에 따라 석기 만들기나 불 피우기 같은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봄에는 구석기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빕니다. 관람료는 소액이며 공산성, 왕릉원과 묶은 통합권이 운영되는 시기도 있습니다. 공주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버스보다는 차로 가는 편이 수월하고, 가는 길의 금강 강변 도로 풍경도 시원합니다.

가는 법

공주 시내에서 금벽로를 따라 차로 15분, 박물관 앞 주차장이 넓습니다. 시내버스도 다니지만 배차가 길어 시간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기 좋은 때
야외 공원을 걷기 좋은 봄과 가을 오전이 좋고, 5월 무렵 축제 기간에는 체험 거리가 가장 많습니다.
함께 가면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동해원에서 짬뽕을 먹고 금강신관공원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현지 팁
한국 구석기 연구가 시작된 유적지. 강변 선사공원까지 둘러보면 아이들이 좋아해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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