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장국밥
공주 금강·신관동 · 식사
신관동 번화가 한편에 있는 소고기국밥집으로,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공주에 도착하자마자 첫 끼를 먹기에 좋습니다. 진하게 우린 국물에 소고기를 넉넉히 넣어 끓여 내는 국밥이 중심이고, 양념을 더 풀어 칼칼하게 먹을지 담백하게 먹을지는 취향대로 고르면 됩니다. 메뉴마다 고기 부위와 구성이 조금씩 다르니 처음이라면 가장 기본 국밥부터 맛보는 것을 권합니다.
동네 손님이 대부분이라 분위기가 편하고 회전이 빨라 혼자서도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습니다. 원도심의 오래된 국밥집과 비교해 먹어 보는 것도 공주 국밥 여행의 재미이며, 가격은 한 끼 식사로 무난한 수준이지만 시기에 따라 오를 수 있습니다. 늦은 저녁까지 여는 날이 많아 신관공원에서 야경을 본 뒤 뜨끈하게 저녁을 마무리하는 코스로도 잘 맞습니다.
가는 법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7분, 신관동 번화가 공영주차장이나 가게 주변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터미널 도착 직후의 이른 점심이나 신관공원 야경 뒤 늦은 저녁에 가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금강신관공원과 어사또 본점이 걸어서 10분 안쪽이고, 미세스피베리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신관동 소고기국밥집. 터미널과 가까워 도착하자마자 첫 끼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