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또 본점
공주 금강·신관동 · 식사
금강을 끼고 사는 충청 강마을의 민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신관동 식당입니다. 대표 메뉴인 어죽은 민물고기를 푹 고아 뼈를 걸러 낸 진한 국물에 쌀과 국수, 채소를 넣어 걸쭉하게 끓인 음식으로, 얼큰하면서도 속이 편안해 해장 겸 식사로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작은 민물고기를 프라이팬에 동그랗게 둘러 튀기듯 굽고 양념을 발라 낸 도리뱅뱅이도 이 지역에서 흔히 곁들이는 안주 겸 반찬이라 함께 주문해 볼 만합니다.
매운탕 종류도 있어 여럿이 가면 탕 하나를 가운데 두고 나눠 먹기 좋습니다. 민물 요리 특유의 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어죽은 비교적 편하게 먹는 편이라 첫 도전으로 권할 만합니다. 가격은 메뉴와 인원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조정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에게는 추억의 맛이고 젊은 여행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는, 공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 끼입니다.
가는 법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8분, 가게 앞과 인근 골목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쌀쌀한 계절 점심에 어죽 한 그릇이 가장 잘 어울리고, 저녁에는 매운탕을 곁들이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우시장국밥과 금강신관공원이 걸어서 10분 안쪽이고, 미세스피베리에서 후식을 먹으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금강 민물 어죽과 도리뱅뱅이를 내는 집. 충청 강마을 음식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