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전통시장·벽화마을
공주 마곡사·유구 · 쇼핑
유구는 한때 전국 인견과 직물 생산을 이끌던 섬유 마을로, 지금도 읍내 곳곳에 직물 공장과 원단 가게가 남아 있습니다. 읍내 중심의 유구전통시장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시골 장터 특유의 활기가 살아 있고, 섬유 고장답게 인견 이불과 속옷, 여름 잠옷 같은 제품을 파는 가게가 눈에 띄어 부모님과 함께라면 기념품을 고르기 좋습니다. 시장 주변 골목에는 섬유 산업의 역사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벽화가 그려져 있어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기 좋습니다.
대단한 관광지라기보다는 수국정원에 온 김에 들러 동네 분위기를 느끼는 곳에 가깝고, 시장 안팎의 작은 식당에서 국밥이나 칼국수로 소박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도 괜찮습니다. 장이 서는 날에는 노점이 늘어나 한층 북적이니 일정이 맞는다면 장날에 맞춰 가 보세요. 인견 제품은 여름을 앞둔 늦봄에 종류가 가장 많습니다.
가는 법
유구 색동수국정원 공영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 시장 광장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수국정원과 함께 둘러보는 6월, 여름 인견 제품이 많이 나오는 늦봄에서 초여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유구색동수국정원이 걸어서 5분이고, 마곡사까지는 차로 15분 정도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섬유 고장 유구의 시장과 벽화 골목. 수국정원 주차장에서 걸어서 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