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마곡사

공주 마곡사·유구 · 명소

명소역사·궁궐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템플스테이 사전 예약

태화산 자락 깊은 골짜기에 자리한 천년 고찰로, 한국의 산지승원 일곱 곳과 함께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린 절입니다. '봄에는 마곡사, 가을에는 갑사'라는 말이 있을 만큼 신록이 짙어지는 봄 풍경이 유명하고, 절 한가운데를 계곡물이 가로질러 흘러 극락교를 건너며 보는 경내 풍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대광보전과 대웅보전, 이국적인 모습의 오층석탑 같은 문화유산이 곳곳에 있고,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가 젊은 시절 이곳에 머물며 출가했던 인연이 있어 그가 심었다는 향나무와 머물던 건물도 남아 있습니다. 문화재 관람료가 사라져 입장은 무료가 되었지만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되니 참고하세요.

상가 주차장에서 절까지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1km 남짓으로 완만하며, 이 길 자체가 산책의 즐거움입니다. 하룻밤 머물며 예불과 명상을 체험하는 템플스테이도 운영돼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가는 법

공주 시내에서 차로 30분 안팎, 마곡사 상가 주차장이나 경내 가까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시내버스도 있지만 배차 간격이 깁니다.

가기 좋은 때
신록이 오르는 4월 말에서 5월, 사람이 적은 평일 오전에 가면 계곡 물소리와 함께 한적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함께 가면
상가 입구에 태화식당과 마곡사서울식당이 있고, 경내 뒤편으로 마곡사 솔바람길이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세계유산 산사. 극락교 건너 대광보전까지 계곡 따라 걷는 길이 아름다워요. 주차는 유료.
예약
템플스테이 사전 예약

마곡사·유구의 다른 장소

공주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