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꽃하나피었네
공주 계룡산 갑사·동학사 · 식사
신원사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한식당으로, 향긋한 미나리를 넣어 빚은 떡갈비를 중심으로 차려 내는 정식이 대표 메뉴입니다. 두툼하게 구운 떡갈비에 미나리 향이 은은하게 배어 느끼하지 않고, 정갈한 반찬과 솥밥이 함께 나와 한 상 가득 대접받는 느낌을 줍니다. 식당 이름만큼이나 공간도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어 부모님 생신이나 가족 모임 장소로도 자주 이용되고, 외곽에 있음에도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기곤 합니다.
월요일 휴무이니 일정을 짤 때 참고하시고, 주말에는 조금 일찍 도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대는 1인 2만원대로 알려져 있으나 구성에 따라 달라지고 인상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신원사 경내와 중악단을 천천히 둘러보면 반나절 일정이 자연스럽게 완성되며, 계룡산 남쪽 드라이브 코스의 점심 장소로 가장 무난합니다.
가는 법
신원사 주차장에서 차로 2분, 식당 앞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대기가 짧은 평일 점심이 좋고, 주말이라면 11시 반 이전에 도착하세요.
- 함께 가면
- 신원사가 바로 위에 있고, 계룡저수지와 장순루도 차로 10분 안쪽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미나리 떡갈비 정식이 대표 메뉴. 신원사 가는 길이고 월요일은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