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학고레
공주 계룡산 갑사·동학사 · 카페
반포면 불장골저수지 가장자리에 자리한 카페로, 통유리로 된 건물 안 어느 자리에 앉아도 초록빛 저수지와 산자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바깥 데크 자리에 앉으면 물가 바로 앞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좌석부터 채워지고, 저수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한 바퀴 걷고 들어오는 손님도 많습니다. 피스타치오 크림을 올린 시그니처 라떼와 케이크류가 인기이고, 공간이 넓어 주말에도 자리를 찾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사진이 잘 나오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 연인이나 친구 여행객이 특히 많고, 저수지 풍경이 계절마다 색을 바꿔 봄 신록과 가을 단풍 시기에는 더욱 붐빕니다. 가격은 교외 대형 카페 수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동학사나 계룡산 산행 뒤 시내로 돌아가기 전에 들러 한숨 돌리기 좋고, 해가 기우는 오후에 가면 물빛이 부드럽게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동학사 입구에서 차로 10분, 공주 시내에서는 25분 정도이며 카페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빛이 부드러운 늦은 오후, 저수지 주변이 물드는 봄과 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솔반과 계룡산 도예촌이 차로 10분, 동학사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불장골저수지를 내려다보는 통유리 카페. 물가 산책로를 한 바퀴 걷고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