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기와
공주 계룡산 갑사·동학사 · 카페
동학사 남쪽 반포면 산자락에 자리한 한옥 카페로, 이름처럼 검은 기와를 얹은 한옥 건물 안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무 기둥과 서까래가 드러난 천장 아래 넓은 창으로 산과 마당 풍경이 들어와, 계룡산 자락의 한적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며 쉬어 갈 수 있습니다. 브런치 메뉴를 갖추고 있어 아침 일찍 동학사를 다녀온 뒤 늦은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기 좋고, 디저트와 음료만 즐기러 오는 손님도 많습니다.
한옥 처마와 마당이 어우러진 풍경이 사진으로도 예쁘게 나와 연인과 친구끼리 오는 손님이 많고, 부모님과 함께 와도 차분한 분위기 덕에 모두 만족스러워합니다. 주말 브런치 시간대에는 붐빌 수 있으니 조금 이르거나 늦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학사 입구 먹거리촌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선택지를 원할 때 떠올리면 좋습니다.
가는 법
동학사 입구에서 차로 7분, 카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렵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동학사 오전 산책 뒤 브런치 시간, 한옥 마당이 싱그러운 봄과 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동학사와 계룡산식당이 차로 10분 안쪽이고, 한국자연사박물관과도 묶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한옥 기와 아래서 브런치를 먹는 카페. 동학사와 묶어 늦은 아침으로 넣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