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경주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명소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진 신라의 돌탑입니다. 높이 9미터 남짓한 병 모양 석조물이 넓은 잔디밭 한가운데 홀로 서 있어 생각보다 작다는 말이 많지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덕분에 사진이 잘 나오고 계절마다 주변 꽃밭이 바뀌어 올 때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담장이 없고 무료라 언제든 들를 수 있고, 밤에는 조명이 켜져 동궁과 월지로 가는 길에 들르는 야경 코스의 첫 번째 지점이 됩니다.
봄에는 유채꽃과 벚꽃, 여름에는 접시꽃,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주변 밭을 채워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첨성대 남쪽 계림 숲길로 들어가면 교촌마을과 월정교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시내 도보 코스의 중간 지점으로 삼기 좋습니다. 저녁 무렵 하늘이 붉을 때 실루엣으로 찍는 사진이 특히 인기입니다.
대릉원 동쪽 담장에서 걸어서 5분. 시내버스 첨성대 정류장 하차, 주차는 첨성대 공영주차장.
- 가기 좋은 때
- 해 질 녘부터 조명이 켜진 직후, 가을 핑크뮬리 시즌이 가장 붐빕니다.
- 함께 가면
- 대릉원·천마총, 교촌마을·계림, 동궁과 월지가 모두 도보권이라 한 줄로 이어 다니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무료·24시간 개방. 해 지면 조명이 켜져 동궁과 월지 가기 전 들르기 좋아요.
연인과 가는 경주 1박 2일 코스 —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불국사·석굴암·보문 · 장소 13곳 · 1인 약 20만원
아이와 가족이 가는 경주 2박 3일 코스 — 불국사·석굴암·보문 →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남산·서남부 · 장소 16곳 · 1인 약 20만원
친구와 가는 경주 1박 2일 코스 — 대릉원·황리단길·시내 → 남산·서남부 · 장소 15곳 · 1인 약 15만원
정보 기준 2026년 10월 · 한국관광공사·지자체·지도 서비스의 공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달라진 정보는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