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남해 삼동·독일마을 · 공원·자연
금산 동쪽 자락 골짜기에 자리한 국립 자연휴양림으로, 이름처럼 편백과 삼나무가 곧게 뻗어 빽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숲속의집이나 휴양관에서 하룻밤 묵는 사람이 많지만, 숙박하지 않아도 입장료를 내고 산책로와 계곡 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숲에 들어서면 편백 특유의 알싸한 향이 짙게 느껴지고, 한여름 한낮에도 바깥보다 기온이 뚜렷하게 낮아 더위를 피하기에 제격입니다.
산책로는 평탄한 임도부터 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까지 다양해 체력에 맞게 고를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계곡 옆 데크와 놀이 공간 위주로 짧게 도는 것도 좋습니다. 숙박은 인기가 높아 주말과 성수기에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니 일찍 서두르는 편이 낫습니다. 입장료와 주차 요금은 국립휴양림 기준에 따라 조정되니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세요.
휴양림 입구 쪽 산책로만 걸어도 충분히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삼동면 봉화리 금암로 끝자락에 있으며 휴양림 안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대중교통은 거의 닿지 않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숲이 가장 시원하고 향이 진한 여름 오전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바람흔적미술관과 남해독일마을, 원예예술촌을 함께 묶을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편백과 삼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찬 국립 휴양림으로 숙박하지 않아도 산책로를 걸을 수 있어요. 한여름에도 숲 안은 기온이 확 내려가 한낮 일정으로 넣기 좋습니다.
- 예약
- 숙박·숲속의집은 숲나들e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