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예술촌
남해 삼동·독일마을 · 명소
국내 원예인들이 한 사람씩 집과 정원을 맡아 가꾸며 모여 사는 마을로, 독일마을 바로 위 언덕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풍차가 서 있는 네덜란드풍 정원, 토피어리로 다듬은 정원, 장미와 허브가 가득한 정원처럼 집집마다 주제가 달라 골목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작은 정원 박람회를 구경하는 기분이 듭니다. 산책로는 언덕을 따라 완만하게 오르내리고 중간중간 전망 데크가 있어 물건리 바다와 독일마을 지붕이 겹쳐 보이는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달라 봄에는 튤립과 수선화, 초여름에는 장미가 특히 화사합니다. 반려동물 동반과 음식물 반입은 제한되니 참고하세요. 입장료는 운영 방침에 따라 유료와 무료를 오간 적이 있어 매표소 안내를 따르는 것이 정확하고,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 남짓 걸립니다.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니 여유를 넉넉히 두고 들어가세요.
가는 법
독일마을 위쪽 예술길로 이어지며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독일마을에서 걸어 올라가도 10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꽃이 가장 풍성한 4월에서 6월 사이 오전에 가면 햇빛이 부드러워 사진이 잘 나옵니다.
- 함께 가면
- 남해독일마을과 남해의숲, 남해파독전시관을 함께 묶어 반나절 코스로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원예인들이 집과 정원을 하나씩 꾸며 모여 사는 마을로 집마다 정원 주제가 달라요. 반려동물은 들어갈 수 없으니 동반 여행이라면 독일마을 쪽에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