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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스트라덴

남해 삼동·독일마을 · 식사

식사맛집·시장실내

독일어로 소시지 가게를 뜻하는 이름처럼, 독일마을 중심 거리에서 소시지와 독일식 요리를 내는 식당입니다. 굵은 수제 소시지를 구워 사워크라우트와 감자, 머스터드를 곁들인 플레이트가 대표 메뉴이고, 여기에 독일식 맥주 한 잔을 더하는 것이 이 마을에서 가장 흔한 식사 방식입니다. 소시지는 종류별로 향신료와 식감이 달라 여럿이 가면 모둠으로 시켜 나눠 먹는 편이 즐겁습니다.

주말 점심과 해 질 무렵에는 대기가 생기기도 하고, 날이 좋으면 바깥 자리부터 금세 찹니다. 운전자가 있다면 무알코올 맥주나 탄산음료를 고르면 되고, 아이 메뉴로는 짜지 않은 소시지와 감자 요리가 무난합니다. 해산물 식단이 이어지는 남해 여행에서 색다른 한 끼로 넣기 좋으며, 메뉴 구성과 가격은 계절 재료에 따라 조금씩 바뀝니다.

창가 자리에서는 마을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가는 법

독일마을 독일로에 있으며 파독전시관 옆 공영주차장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가기 좋은 때
마을 산책을 마친 늦은 오후에 맥주와 함께 이른 저녁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남해독일마을과 쿤스트라운지, 크란츠러카페가 같은 거리에 모여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현지 팁
이름부터 독일어로 소시지 가게라는 뜻인 독일마을 안 식당이에요. 수제 소시지 플레이트에 독일 맥주를 곁들이는 손님이 많습니다.

삼동·독일마을의 다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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