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향촌
남해 삼동·독일마을 · 식사
독일마을로 내려가기 직전 삼동면 동천리 동부대로변에 자리한 한식당으로, 멸치와 제철 생선을 활용한 남해식 상차림을 냅니다. 독일마을 안은 양식과 카페 위주라 밥과 찌개가 생각나는 부모님 세대에게는 오히려 이곳이 더 반가운 선택이 되곤 합니다. 멸치쌈밥처럼 남해 대표 메뉴부터 생선구이나 조림까지 무난하게 고를 수 있고, 반찬도 나물과 젓갈 위주로 넉넉하게 깔리는 편입니다.
성수기 주말에 독일마을 주차장이 꽉 찼을 때 마을 밖에서 식사를 먼저 해결하고 들어가면 동선이 훨씬 수월합니다. 국도변이라 주차가 편하고 단체 손님도 받을 수 있는 규모라 가족 여행에 부담이 없습니다. 제철 재료에 따라 차림이 바뀌니 그날 가장 좋은 메뉴를 물어보는 것이 좋고, 가격은 해마다 조정될 수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독일마을까지는 차로 금방이라 주차 부담을 덜고 이동하기 좋습니다.
가는 법
삼동면 동천리 동부대로변에 있으며 식당 앞 주차장이 넓은 편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독일마을에 들어가기 전 점심으로 들르면 오후 동선이 가볍습니다.
- 함께 가면
- 남해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남해의숲까지 차로 5분 안쪽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동천리 국도변의 한식당으로 멸치와 생선을 쓴 남해식 상차림을 내요. 독일마을 주차장이 붐빌 때 마을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