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란츠러카페
남해 삼동·독일마을 · 카페
독일마을 중심 거리 언덕에 자리한 카페로, 창가 자리에 앉으면 주황색 지붕들 너머로 물건리 바다가 겹쳐 보입니다. 독일마을은 비탈이 심해 위아래를 오가다 보면 다리가 금세 무거워지는데, 마을 한가운데 있어 산책 도중 쉬어가기에 위치가 좋습니다. 커피와 함께 독일식 빵이나 케이크를 곁들일 수 있고, 따뜻한 날에는 테라스 자리에서 마을을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마을 전체가 이국적인 분위기라 이곳 창가나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이 여행 기록으로 잘 남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자리 경쟁이 치열하니 오전에 먼저 들렀다가 마을을 걷는 순서도 괜찮습니다. 메뉴 구성과 영업시간은 계절과 가게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따뜻한 음료를 들고 마을 광장까지 천천히 걸어 올라가 풍경을 보며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는 법
독일마을 독일로 중심 거리에 있으며 마을 공영주차장에서 걸어서 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마을이 붐비기 전 오전 일찍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한적하게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남해독일마을과 부어스트라덴, 남해파독전시관이 모두 걸어서 닿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 현지 팁
- 독일마을 중심 거리의 카페로 창가 자리에서 마을 지붕과 바다가 함께 보여요. 마을 산책 도중 다리를 쉬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