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이순신순국공원

남해 남해읍·노량 · 명소

명소역사·궁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1598년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적의 총탄을 맞고 숨을 거둔 관음포 일대를 공원으로 꾸민 곳입니다. 장군의 유해가 처음 뭍에 오른 자리에 세워진 이락사, 관음포 바다를 내려다보는 첨망대, 해전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영상관과 기념 광장이 넓은 부지에 흩어져 있습니다. 이락사에서 첨망대까지는 솔숲 사이 오솔길을 따라 십오 분쯤 걸어가는데, 전망대에 서면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던 바다가 생각보다 가깝고 잔잔하게 펼쳐져 묘한 기분이 듭니다.

바다 쪽 광장에는 순국의 벽과 조형물이 있어 아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누기 좋습니다.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고, 전체를 다 보려면 한 시간 반 정도는 잡는 편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그늘이 없는 구간이 있으니 모자를 챙기세요.

바다 쪽으로 난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해 어르신과 함께 걸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가는 법

고현면 차면리 남해대로변에 있고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해대교에서 차로 10분 남짓입니다.

가기 좋은 때
노량해전이 있었던 12월이나 비교적 선선한 봄가을 오전에 걷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남해충렬사와 남해각을 이어 이순신 유적 반나절 코스로 묶을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노량해전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관음포 바다를 끼고 조성된 공원이에요. 이락사와 첨망대, 영상관이 흩어져 있어 한 바퀴 다 돌려면 한 시간 넘게 걸립니다.

남해읍·노량의 다른 장소

남해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