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경북도청 신청사

안동 하회마을·병산서원 · 명소

명소역사·궁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2016년 대구에서 안동과 예천 경계의 신도시로 옮겨 온 경상북도청 청사입니다. 관공서를 여행지로 소개하는 것이 어색할 수 있지만, 이 건물은 전통 한옥 양식을 현대 건축에 녹여 지은 것으로 유명해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본관인 안민관은 거대한 기와지붕과 목조 느낌의 처마가 겹겹이 이어져 멀리서 보면 궁궐이나 서원처럼 보이고, 청사 앞에는 넓은 연못과 회랑, 천년숲이라 불리는 숲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주말에는 청사 앞마당과 천년숲에서 가족 단위로 돗자리를 펴고 쉬어 가는 풍경이 흔하고, 해가 지면 건물 외벽과 연못에 조명이 들어와 야경도 볼 만합니다. 하회마을과는 차로 10분 거리라 오전에 마을을 보고 오후에 들르거나, 신도시 식당가에서 저녁을 먹는 일정으로 엮기 좋습니다. 청사 내부는 업무 공간이라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구역이 있으니 안내에 따르세요.

가는 법

하회마을에서 차로 10분, 풍천면 도청대로 455에 있으며 청사 방문객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햇살이 부드러운 늦은 오후에 천년숲을 걷고 해 질 녘 청사 조명이 켜지는 것까지 보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이 차로 10~15분 거리이고, 풍산읍의 체화정과 대구식육식당도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기와를 얹은 한옥 양식 도청 건물과 앞마당의 천년숲이 볼거리예요. 해 질 녘 천년숲을 한 바퀴 걷고 신도시 식당가에서 저녁을 먹는 코스가 좋습니다.

하회마을·병산서원의 다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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