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장터 식당가
안동 하회마을·병산서원 · 식사
하회마을 매표소 바로 옆 하회장터 건물에 여러 식당이 모여 있는 곳으로, 마을을 보고 나와 따로 이동하지 않고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선택지입니다. 가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정식, 헛제사밥, 안동국시, 파전처럼 안동에 오면 한 번쯤 먹어 보는 메뉴를 거의 다 갖추고 있어서 일행의 입맛이 제각각이어도 고르기 편합니다. 관광지 식당가라 원도심 노포와 비교하면 특별한 맛집이라기보다 무난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곳에 가깝지만, 셔틀버스 정류장과 붙어 있어 동선이 짧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입니다.
하회세계탈박물관과 탈빙고가 같은 건물이라 식사 뒤 전시를 보거나 빙수로 입가심하기도 좋습니다. 대부분 식당이 마을 관람 시간에 맞춰 영업해서 저녁 7~8시면 문을 닫으니, 늦게 도착했다면 원도심으로 돌아가 저녁을 먹는 편이 낫습니다. 가게별로 가격 차이가 있으니 입구 메뉴판을 비교해 보고 들어가세요.
가는 법
하회마을 주차장과 매표소 바로 옆 하회장터 건물 안에 있으며, 마을 주차장에 차를 두면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마을을 한 바퀴 돌고 나온 점심때나 탈놀이 공연이 끝난 오후 3시 이후가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같은 건물에 하회세계탈박물관이 있고, 셔틀을 타면 안동 하회마을, 차로 5분이면 목석원도 닿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매표소 옆 장터 건물에 찜닭·간고등어·헛제삿밥 식당이 여러 곳 모여 있어요. 대부분 저녁 7~8시면 닫으니 마을 관람 후 바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