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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

안동 도산서원·예끼마을 · 전시·박물관

전시·박물관역사·궁궐전시·문화실내월요일 휴무

한국국학진흥원 안에 있는 유교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예끼마을 바로 위 언덕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소장품에 있습니다. 조선 시대 선비들이 문집과 족보를 찍어 내던 나무 책판 수만 장을 전국의 종가와 서원에서 기탁받아 보관하고 있는데, 이 유교책판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책판을 새기고 찍어 내는 과정과 함께, 선비들이 태어나 공부하고 벼슬길에 나서거나 향촌에 머물며 살아간 일생을 유물과 영상으로 차례차례 보여 줍니다. 딱딱한 설명보다 실제 쓰던 물건과 기록이 많아서 조선 선비의 하루를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둘러보는 데 한 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도산서원에 가기 전에 들르면 서원과 선비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월요일은 쉬고 오후 5시 반에 문을 닫으니 오전에 넣는 것을 권하며, 관람료는 운영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예끼마을에서 언덕 위로 차로 2분,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한국국학진흥원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오전 9시 개관 직후에 보고 선성수상길과 예끼마을로 내려가는 순서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예끼마을과 안동호 선성수상길이 바로 아래이고, 도산서원까지는 차로 10분 거리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유교 목판과 선비의 일상을 보여 주는 박물관이에요. 예끼마을 바로 위쪽 언덕이라 수상길과 묶어 오전 코스로 넣기 좋고, 월요일은 쉽니다.

도산서원·예끼마을의 다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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