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산청식당

안동 시내·구시장 · 식사

식사맛집·시장실내수요일 휴무

안동 간고등어를 백반으로 편하게 먹고 싶을 때 현지 사람들이 추천하는 원도심 식당입니다. 간고등어는 바닷가에서 먼 안동까지 고등어를 옮기던 시절, 상하지 않도록 소금을 쳐서 들여오던 데서 생긴 음식으로, 적당히 간이 밴 살이 쫀득하고 구우면 기름이 고소하게 올라옵니다. 이 집은 노릇하게 구운 간고등어에 된장찌개나 청국장을 골라 붙여 주는 구성이 기본이고, 반찬도 집밥처럼 여러 가지가 깔립니다.

고등어만으로 아쉬우면 돼지고기 두루치기나 동태탕을 더해 일행끼리 나눠 먹어도 됩니다. 대부분 메뉴가 2인분부터 주문을 받는 편이라 혼자라면 식사 시간을 조금 피해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 무렵에는 근처 직장인들로 금세 자리가 차고, 수요일은 쉽니다.

한 사람당 만 원대 중반이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격대였는데, 최근 물가에 따라 달라졌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가는 법

구시장 찜닭골목에서 북쪽으로 걸어서 3분, 대석동 골목 안에 있습니다. 주차는 구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가기 좋은 때
점심 12시 이전이나 1시 반 이후에 가면 기다리지 않고 앉을 수 있습니다.
함께 가면
목성동 주교좌성당이 걸어서 5분 거리이고, 식사 뒤 웅부공원과 안동 문화의거리로 이어 걷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간고등어구이에 된장찌개나 청국장이 붙는 백반집이에요. 대부분 메뉴가 2인분부터이고 수요일은 쉽니다.

시내·구시장의 다른 장소

안동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