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닭갈비
춘천 명동·중앙시장 · 식사
후평동 주택가 안쪽에 있는 철판 닭갈비집으로, 관광객보다 춘천 사람들이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자주 고른다는 이야기가 많은 곳입니다. 명동처럼 가게가 줄지어 있는 골목이 아니라 동네 한가운데 홀로 자리하고 있어, 오히려 현지 식당다운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 닭과 채소를 철판 가득 담아 볶아 내고 양이 넉넉하다는 평이 많아 배고픈 일행과 함께 가면 만족스럽습니다.
볶음밥과 막국수, 사리 같은 기본 구성은 명동 가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처음 춘천 닭갈비를 먹는 분도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동네 손님들로 대기가 생기는 편이라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고, 주차는 주변 골목 사정에 따라 달라지니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원도심에서 버스나 택시로 10분 남짓 걸리며, 국립춘천박물관과 방향이 비슷해 관람 전후 한 끼로 묶으면 동선이 매끄럽습니다.
명동이 지나치게 붐비는 주말이라면 대안으로 기억해 둘 만한 집입니다.
가는 법
원도심에서 택시로 10분, 후만로 정류장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됩니다. 주변 골목 주차는 자리가 넉넉하지 않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동네 손님이 몰리기 전인 오후 5시 전후 이른 저녁이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국립춘천박물관이 차로 5분 거리이고, 저녁 뒤 구봉산전망대카페거리로 야경을 보러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후평동 주택가에 있는 철판 닭갈비집으로 동네 주민 단골이 많아요.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보다 한결 여유 있게 먹고 싶을 때 찾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