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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춘천 명동·중앙시장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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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 카페거리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나오는 대형 전망 카페입니다. 그리스 섬마을에서 이름을 따온 만큼 하얀 건물과 탁 트인 테라스가 특징이고, 언덕 비탈에 자리 잡고 있어 어느 자리에서든 춘천 시내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입니다. 낮에는 멀리 의암호와 삼악산이 겹쳐 보이는 풍경이 좋고, 해가 지면 시내 불빛이 한꺼번에 켜지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실내와 야외 자리가 모두 넓어 일행이 많아도 앉을 곳을 찾기 어렵지 않고, 계절마다 테라스 풍경이 달라 다시 찾는 손님도 많습니다. 주말 저녁에는 전망 좋은 창가와 테라스가 먼저 차니 해 지기 30분쯤 전에 도착하면 노을과 야경을 연달아 볼 수 있습니다. 음료값은 시내 카페보다 조금 높은 편이지만 풍경값이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면 수긍이 갑니다.

버스로는 가기 어려워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고,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로 오기에는 편합니다. 연인과의 저녁 데이트 코스로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가는 법

시내에서 택시로 15분 안팎, 동면 순환대로 구봉산 방향 언덕에 있습니다. 카페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노을이 지는 시간부터 시내 야경이 켜지는 저녁 무렵이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구봉산전망대카페거리 안에 있어 다른 전망 카페와 함께 둘러볼 수 있고, 내려와서 1.5닭갈비로 이어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현지 팁
구봉산 카페거리에서 가장 이름난 전망 카페 중 하나로 흰 건물이 언덕 위에서 멀리서도 눈에 띄어요. 해 지기 30분 전에 자리를 잡으면 노을과 야경을 한 번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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