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밭 본점
춘천 소양강댐·청평사 · 카페
진짜 감자처럼 생긴 감자빵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린 카페의 본점으로, 소양강댐으로 향하는 신샘밭로 길목에 넓은 정원과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감자빵은 흙 묻은 감자처럼 보이는 겉모양 안에 강원도 감자로 만든 쫀득하고 고소한 속을 채워 넣어, 한입 베어 물면 그 모양새에 한 번, 맛에 또 한 번 웃게 됩니다. 매장 안팎으로 자리가 넉넉하고 정원이 잘 가꿔져 있어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에 앉아 빵과 음료를 즐기는 손님이 많습니다.
포장해 가는 손님이 워낙 많아 오후가 되면 감자빵이 품절되는 날이 흔하니, 선물용으로 넉넉히 사 가고 싶다면 오전이나 점심 직후에 들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이들도 감자 모양 빵을 신기해해 가족 여행 중 간식 시간으로 넣기 좋습니다. 주말에는 주차장과 매장이 붐비지만 회전이 빠른 편이라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납니다.
샘밭막국수와 가까워 막국수로 식사하고 감자빵으로 후식을 먹는 코스가 자연스럽습니다.
가는 법
춘천역에서 소양강댐행 시내버스로 20분 남짓, 신샘밭로 변에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감자빵이 넉넉한 오전 10시에서 정오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샘밭막국수 본점이 걸어서 몇 분이고, 통나무집닭갈비 본점과 어스17도 가까운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진짜 감자처럼 생긴 감자빵으로 이름을 알린 카페의 본점이에요. 빵은 오후에 품절되는 날이 많으니 오전이나 점심 직후에 들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