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전망대카페거리
춘천 명동·중앙시장 · 야경
춘천 시내 동쪽 구봉산 중턱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따라 전망 좋은 카페와 음식점이 줄지어 늘어선 곳입니다. 도로가 산비탈에 걸쳐 있어 어느 가게에 앉든 발아래로 시내 전체가, 그 너머로 의암호와 삼악산 능선까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낮에는 산과 호수가 겹겹이 보이는 풍경이 좋고, 해가 지면 아파트와 도로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서 춘천에서 손꼽히는 야경 명소로 바뀝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부터 오래된 전망 카페까지 선택지가 많아 취향대로 고르면 되고, 주말 저녁에는 전망 좋은 창가 자리가 빠르게 찹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워 택시나 자가용이 사실상 필수이며, 올라가는 길이 굽이져 있으니 운전은 천천히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인끼리 저녁 식사 뒤 드라이브 코스로 잡는 경우가 많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편하게 앉아 경치를 볼 수 있어 반응이 좋습니다.
겨울 저녁에는 산바람이 꽤 차갑게 느껴지니 테라스보다는 실내 창가를 노리는 편이 낫습니다.
가는 법
시내에서 택시로 15분 안팎이며 순환대로를 타고 동면 방향으로 오르면 됩니다. 카페마다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해 노을부터 야경까지 이어 보는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산토리니가 카페거리 안에 있고, 내려오는 길에 1.5닭갈비에서 저녁을 먹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 현지 팁
- 동면 산자락 도로를 따라 전망 카페가 이어지는 곳으로 춘천 시내 불빛이 한눈에 들어와요. 버스로는 가기 어려워 택시나 차로 올라가는 편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