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담양 메타세쿼이아길·담양호·금성산성 · 공원·자연
길 양쪽으로 키 큰 메타세쿼이아가 줄지어 서서 지붕처럼 하늘을 덮는 담양의 대표 풍경입니다. 수십 년 자란 나무들이 만든 터널 아래를 걸어서 지나가며, 계절마다 색이 달라져 봄에는 연둣빛 새잎, 여름에는 짙은 초록, 가을 끝에는 붉은 갈색 단풍이 이어집니다. 입장료가 있는 구간이 있는데 성인 기준 몇천 원 수준이고, 입장료만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가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변동 가능하니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길이 곧고 평지라 걷기 편하고 유모차나 어르신도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으며, 기념사진은 길 한가운데에서 양쪽 나무가 모이는 소실점 구도로 찍는 것이 가장 유명합니다. 주말과 단풍철에는 사람이 몰리므로 개장 직후나 평일 오전을 권합니다. 입구 쪽에는 어린이프로방스라는 놀이 공간이 있고, 인접한 메타프로방스와 한 번에 묶어 하루 코스로 삼기 알맞습니다.
가는 법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의 매표소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읍내에서 차로 오 분 거리이고 관방제림에서 걸어서 가기에는 멉니다.
- 가기 좋은 때
- 나무 색이 가장 깊은 늦가을과 사람이 적은 평일 이른 오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메타프로방스와 담양갈비창고가 바로 옆이고 카페더하루도 차로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길 양쪽으로 키 큰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선 담양의 대표 풍경이에요. 입장료가 있고 사람이 몰리는 주말보다 평일 오전이 훨씬 여유롭습니다.
- 예약
- 입장권은 현장 구매, 지역상품권 환급 제도는 변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