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든
담양 메타세쿼이아길·담양호·금성산성 · 식사
담양호 위쪽 추월산로 변에서 매운탕과 해물탕을 내는 식당으로, 담양호와 가마골을 오가는 길목에 있어 호수 산책 뒤에 식사하러 들르는 손님이 많습니다. 얼큰한 국물 요리가 중심이라 추운 날 몸을 데우기 좋고, 가마골 쪽 산골 식당가와 마찬가지로 시골 밥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매운탕은 주문 후 끓이는 시간이 필요하니 도착해서 바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것이 좋고, 가격은 재료와 시기에 따라 변동 가능합니다.
일행이 많을수록 큰 냄비로 나눠 먹기 좋으며 혼자 가면 양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용면 쪽은 대중교통이 불편해 대부분 차로 오기 때문에 식당 주차장이 넉넉한 점이 편합니다. 읍내에서 이십 분 넘게 떨어져 있어 북부 코스의 점심이나 저녁 한 끼로 계획하고, 담양호와 추월산을 걸은 날의 마무리 식사로 잡으면 일정이 알맞게 이어집니다.
가는 법
담양읍에서 용면 추월산로를 따라 차로 이십오 분쯤 가면 도로변에 식당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쌀쌀한 늦가을과 겨울 점심, 산행 후 이른 저녁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담양호 용마루길과 가마골생태공원, 까망감이 같은 도로 위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담양호 위쪽 추월산로 변에서 매운탕과 해물탕을 내는 집이에요. 담양호와 가마골을 오가는 길목에 있어 호수 산책 뒤 식사로 알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