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빛예술창고
담양 담양읍·죽녹원 · 전시·박물관
관방제림 끝자락의 담양천 가에 서 있는 옛 양곡 창고를 고친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창고의 거친 외관과 높은 지붕을 살려 내부에 전시장과 공연 공간을 두었고, 기획 전시가 시기마다 바뀌어 갈 때마다 다른 풍경을 만납니다. 대나무 파이프로 만든 오르간이 이곳의 자랑으로 알려져 있는데 연주 시간은 요일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건물 바깥 마당에는 조각 작품이 놓여 있고 건물 한쪽의 문예 카페에서 잠시 앉아 쉴 수 있습니다. 관람료와 운영 시간은 변동 가능하며, 전시가 없는 기간에는 외관과 마당 위주로 둘러보게 됩니다. 죽녹원에서 걸어서 십오 분쯤이고 길이 관방제림 둑으로 이어져 풍경이 좋아 오후 산책의 목적지로 넣을 만합니다.
하늘이 넓게 트인 곳이라 해 질 녘에 들러도 어울립니다.
가는 법
담양읍 객사7길 담빛예술창고 앞 주차장을 쓰거나 관방제림 둑길로 걸어서 옵니다.
- 가기 좋은 때
- 전시 프로그램이 열리는 낮 시간과, 마당이 노을빛을 받는 늦은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관방제림과 죽녹원, 베비에르밀팩토리가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관방제림 끝자락에 선 옛 양곡 창고를 고친 전시 공간이에요. 전시가 바뀌는 시기마다 풍경이 달라지고 건물 안에 카페가 있어 쉬어 가기 좋습니다.